레이무, 사나에, 마리사, 곽청아
다이쨩, 치르노, 미슷치, 세이자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산에서 들에서 싸우고 뒹굴고
신사에서 지옥에서 울다가 웃다가
가끔은 이유없이 요괴를 죽여도
우리는 모두 친구! (맞아?)
내가 원하는 건 너도 원하고
마주잡은 두 손에 맹세해 (뭘)
새전을 줘 (싫어) 새전을 좀 (싫어)
새전 달라고 (우우)
그럼 요괴 퇴치 들어갑니다 (살려줘 살려줘)
레이레이 레이무! 레이레이 레이무!
이제 마주잡은 두 손 걸고 맹세해 (네)
레이레이 레이무 (깡패) 레이레이 레이무 (깡패)
우리 모두 새전을 위해~! 레.이.무!
[이 CM송은 새전함 발전기금을 지원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