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는 전혀 사심이 없습니다. 홍보가 아닙니다.)

엉덩이A

[검열삭제]
「히야앗!? 거, 거기! 달라! 달라요!」
 「아, 아파! 큭!」
「……하아……핫, 왜 이렇게 심한 일을 하는 거예요……」
사나에는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노려봤다

「힛……응……」
「아직, 조금 아파요……」

「앗, 엉덩이라니 그런……꺅!」
 「아파! 아파요!」

「히익! 아파! 아파요!」

「싫어요……엉덩이 괴롭히면 안 돼……」

「히익! 윽……그 이상 움직이지 마세요!」

「하우……하아……엉덩이가, 좋아요……」
「더, 안까지, 해주세요……」

「크읏! 하아, 굉장해……엉덩이가 녹아버릴 것 같아요……」

「읏! 하아……당신이였다면, 더 기분 좋아질 수 있을까요……」

「싫어요, 촉[검열삭제]수는 안 돼요!」
「흐긋! 우으, 아아……」

「웅! 하아……엉덩이, 더러우니까……그렇게……」

「히익! 큿……당신은, 하아, 정도라는 걸, 읏……모르는 거예요?」

「히익! 더 해주세요!」
「사나에의 엉덩이, 더 많이 쑤[검열삭제]주세요!」

「더 해줘! 사나에의 [검열삭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

「익, 이이익! 엉덩이가, 기분 좋아!」

「하, 아아앙! 엉덩이! 엉덩이가!」
교성을 지르며, 사나에는 [검열삭제]이 주는 쾌감에 빠져들었다

「하, 앗! 더, 더 해주세요!」
「사나에의 엉덩이를 괴롭혀 주세요!」

「읏, 아직, 부족해요……」
「더, 해주세요……사나에의 [검열삭제]를 기분 좋게 해주세요……」

「히앗! 앗……하……」
완전히 쾌감에 빠진 것을 표현하듯 사나에의 발끝이 부들부들 떨렸다

「핫, 응읏! 그렇게 격렬하게 하면, 가버려요!」

「응읏! 응……너무, 심하게 하지 마세요」
「저를 마음대로 해도 좋은 건, 그밖에 없어요」


노말

「하큿! 우으……아파……요……」
싫어요……이런 일로 느끼다니……)

「아파……엉덩이, 찢어져버려……」

「히앗!? 그, 그만둬요!」
「엉덩이 같은 델 만[검열삭제]면 안 돼요……」

「흐윽! 뭘 생각하는 거예요!」
「엉덩이 같은 데 만지지 마세요!」
사나에는 반항적인 태도를 취했지만, 앞쪽을 희롱하니 입술을 꽉 깨물었다
「읏……큭, 앞은, 그만두세요……, 뒤라면 괜찮으니까……」
 
「하으읏! 응, 왠지 이상한 느낌이에요……」
「아흣, 응……좀 더, 움직여도 괜찮아요?」

「아흣! 싫어요! 아앗!」
「그런 곳, 만지지 마세요!」

「앗, 히야앗! 거, 거기, [검열삭제]에요?」
「엣, 넣을 생각……? 그런……그런 곳에 넣지 마세요」

「싫어요, 어딜 만지는 거예요!」
「엉덩이 같은 데 만[검열삭제]지 마세요!」

「히앗! 아……아아앗……」
사나에의 몸은 [검열삭제]에서 느껴지는 미약한 쾌감에 빠져, 부들부들 떨었다
하지만, 사나에는 격렬하지 않은 쾌락만으로 만족할 수 없게 됐다
「부……부탁……드려요……부탁이니까, 격렬하게……!」

「앗, 큿, 읏……그런, 곳, 더러워……요」
「히앗! 아, 안 돼, 안돼요……」

「후아아앗, 싫어요! 엉덩이는 싫어요!」
[검열삭제]의 주름을 셀 때마다, 사나에는 몸을 들썩거렸다
아직 [검열삭제]을 희롱당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

「힛, 응, 앗!」
「그, 그만! 큿!」

「싫어요, 엉덩이는 싫어요!」
주름을 셀 때마다, 사나에는 몸을 비틀며 저항했다

「하아아! 안 돼!」
「만지기만 해선, 부족해요!」

「앗, 더, 격렬하게!」
「바이브든, 뭐든 좋으니까! 더 휘저어주세요!」

「핫, 응, 아아앗……」
「만지기만 해선, 부족해요……」

「하ー앗, 하ー앗……더 해주세요……」

「제대로 말하는 대로 할게요! 할테니까!」
「사나에의 엉덩이, 더 희롱해주세요!」

「아앗! 만지기만 해선!」
「핫, 응, 아앗!」

「하아, 으읏, [검열삭제], 애태우지 말아주세요……」
「사나에의 여기, 진정시켜 주세요……」

「히야앗! 마, 만지기만 해선, 부족해요……」
사나에는 허리를 흔들며, 당신을 유혹하듯 뜨거운 시선을 보냈다

「후아아, 안 돼! 부족해요!」
사나에는 울며 당신에게 매달렸다

「큿, 아아……부탁……부탁드려요……」
사나에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쾌락을 탐했다

「하아, 하아……빨리, 안에 넣어주세요……」
「깊숙이, 읏, 휘저어주세요」

「핫, 응, 큿……」
「더, 깊숙이, 와주세요……」

「후우……하아……안까지, 넣어주세요……」

「하아아……안 돼, 안 돼요……」
「안에, 넣어주세요……」

「하ー앗, 하ー앗……빨리, 주세요……」
안까지 넣을 수 있도록, 사나에는 몸을 흔들며 간청했다

[검열삭제]……만지는 걸로 끝내지 말아주세요……」

「하아, 읏, 준비, 됐어요……」
「빨리, 안에 넣어주세요……!」

「으읏……이제 충분히 젖었으니까요……」
「만지지 말고……넣어주세요……」

「히앗! 응, 아직 젖지 않았으니까……」
「젖으면……안에 넣어주세요……」

「읏……조금 더 젖으면, 안에 넣어주실래요……?」

「아흑, 우우……」
(싫어……엉덩이가, 뜨거워서……!)

「크읏! 그런 곳, 만지지 마세요!」


바이브

「응, 큿……너무,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히앗! 뭐하는 거예요!」
「아, 안 돼요! 움직이지 마세요!」

바이브를 움직일 때마다, 사나에의 몸이 튀어 올랐다
아무리 부정해도, 솟아오르는 쾌감을 참기에는 역부족 인 것 같다

바이브를 움직일 때마다, 사나에의 몸이 튀어 올랐다
사나에는 괴로워하는 소리를 냈다

「히야! 바이브를 움직이다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읏, 아아앗!」

「읏, 바이브가, 움직여요……」
「앗, 거깃, 좋아요, 기분 좋아요!」

「안 돼……움직이면 안 돼요……」

「아……거기, 느껴버려요……」

「읏, 응! 그만 두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아아앙, 이거, 너무 기분 좋아요!」
바이브가 진동음을 높일수록, 사나에의 교성도 함께 높아졌다

「더, 격렬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사나에는 아날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맡겼다

「아, 엉덩이가, 뜨거워서……읏!」

「좀 더, 괴롭혀 주세요……」
「아직 부족해요……」

「앙, 격렬해서, 간다, 간다!」

「앗, 바이브로 휘저어줘!」
「간다! 엉덩이로 가버려!」

「아! 하앗……갑자기 움직이면, 참지 못하고 가버려요……」

「당신이 아닌데,  너무 기분 좋아요!」

바이브를 조금 움직이니, 사나에는 교성을 질렀다
「핫, 앙! 엉덩이가, 녹아버려요!」

「엉덩이가, 뜨거워요! 뜨거워졌어요!」

「이렇게 움직이면, 저, 이상해져버려요」

「앗, 바이브가 움직여서……」

「힛, 아아앗!」
「계속해 주세요! 사나에의 엉덩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좋아요, 더 움직여주세요!」
「엉덩이로 느끼는 사나에에게 벌을 주세요!」

「하긋, 주름이 비벼지고 있어요!」
「주, [검열삭제]님, 사나에는……사나에는 이상하게 돼 버려요!」

「하아……하아……」
「엉덩이로 느끼는 나쁜 아이는, 벌이 필요하겠죠」

「아앙, 움직이면, 녹아버려요♪」

「하앙! 그, 그렇게 움직이면, 이상해져버려요!」

「아, 아앙! 하아앗! 기, 기분 좋아……」
아직 수치심이 남아있긴 하지만, 완전히 쾌락에 빠져버린 모양이다

「앗……응, 아파……」
[검열삭제]의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지만, 아직 아픔이 큰 모양이다

「읏……아파요, 아프니까……움직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