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tsfiction/104210576
https://arca.live/b/tsfiction/104287014
"그렇다 화산파의 장문인 이프리트여!"
"크윽... 이 힘은... 정녕 네놈이 빙룡과 계약한 것이렸다!"
"빙궁의 인민이여! 기립하라! 온갖 무공을 독점하는 무림인 계층을 무너트리고 평등을 찾아오는 것이다! 혁명이다!"
""우오오오!!!""
낫과 망치를 들고 중원에의 침략을 일으킨 북해빙궁은 후일, 소비예두燒卑例斗라고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