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53


내일을 끝으로 곧 단종됩니다.

대우자동차 시대의 마지막 유산,

그리고 30년 가까이 함께한 서민의 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