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상이 되어 버린 채널들도 수두룩.

이 짤 글에 현웃해버린 내 인생도 수두룩.

여기 채널말고도 달 사람만 다는 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것도

수두룩. (눈팅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럼)


뭐 영원히 변함 없겠죠. (클리셰 비틀어줄 용자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