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소설에서 6.25 전쟁이 막 끝난 어느 마을을 배경으로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려 하는데, 여기서 그 중 한 명이 총알 없는 소총으로 위협하는 시나리오를 구상중이다.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아니라면 일본에서라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