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안녕하세요? 빛과 소금입니다. 요즈음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에 활동이 더디게 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제목 그대로 새로운 소설을 써보고자 함에 있습니다. 아마도 주제는 문학의 관한 심도있는 고찰이 토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에서 흔히들 부르는 문학, 즉 문예를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사람들이 정한 문제에 이미 정해져 있는 답을 해야 맞다고 인정하는 정형화가 되는 것만 같아 깊은 회의감에 빠졌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현대문학을 교육함에 있는 어두운 현실과 주인공의 시련을 적절히 섞어 만들어 보려 합니다. 자세한 세계관은 지금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