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그젠가 썼던 <보나파르트>에 추천 많이 박혀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비추가 그만큼 박혀있네.. 아무리 못 썼다고 해도 열심히 쓴 건데 비추 많이 박혀 있으니까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