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신입 NoMatterHow입니다. 창소챈에 글을 쓴 건 3개밖에 안되지만 다 진지하게 쓴 것들이라 조금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써보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람이 죽고 죽어나가고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어떤 시대의 일상을 담담히 묘사해보고 싶은데 혹시 관심있으신, 혹은 흥미로운 시대가 있으신가요? 거기에 그 시대에서 일어날만 한 유쾌한 사건도 써주신다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내일 정도에 오늘 짜놨던 단편만 올리고 바로 써보려고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