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소재가 서말이여도 글을 써야 보배!


지금 이 순간에도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소설계에 한 획을 긋고 싶어하거나, 제 2의 스몰을 쓰고 싶어하는 수많은 예비작가들에게 이 말은 크게 공감될 것입니다.


아무리 멋진 세계를 구상하고 기가막힌 소재로 지리는 스토리라인을 구상했다 한들, 막상 소설로 뭔가 보여주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모두들 자신의 가슴속에 쓰고싶은 글 하나쯤은 픔고 살기 마련입니다.


이런 분들이 여기 들어왔다가 우연히라도 조언을 받고 그 글을 진짜로 써낸다면, 정말 좋을 겁니다.


그렇기에, 이런 이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연재해본 경력이 있는 분들이 앞장서서 자신의 팁을 대 방출!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보는게 어떤가 제안해봅니다.


혹시 모르죠. 자신이 써준 팁 하나 덕분에 기가막힌 작품이 창소챈에 등장할지.


그럼 지금까지 글 안쓰는 유저 몽중인4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