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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모음집용 채널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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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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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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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읽어주세요를레이호
317
0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72
0
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75
0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398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33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62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65
0
오늘 투표는
[2]
460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53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68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55
0
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576
0
정말 좋습니다!
555
0
2차전 언제함?
[2]
565
0
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460
0
궁금한게 있는데
[2]
611
0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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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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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3]
535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3]
504
1
아 맞다
633
0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3]
534
0
창소챈 관리자 분들께 도움 좀 구합니다
[7]
530
0
클리셰적 탈출기 반응 의외로 디게 좋네
[3]
575
0
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5]
576
0
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2]
534
0
내 소설 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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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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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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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올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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