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정말 오랜만에 글을 다 써보네요. 나름 1984와 드레퓌스 사건 등등에서 착안해서 썼는데 음...너무 글을 안쓰다보니 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암튼 재미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