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을 하나 써 보려고 합니다. 프롤로그도 이미 올라와 있고요.(survivors-프롤로그)
어차피 관심 가져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간격으로 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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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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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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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아무래도 나한테는 장르소설이 맞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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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 라노벨 쓸 수 있겠다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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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망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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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2]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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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백일장 종료까지 D-3일
343
0
오랜만에 즐기면서 썼더니 기분이 좋네요.
[4]
677
0
토너먼트 응모작은 제6회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걸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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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롤러코스터 탈 거라는 거(스포주의)
539
0
펭수와 유산슬을 보고 훌륭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1]
467
0
이 소설 올려도 되려나
[2]
541
0
이제 곧 3차전이 시작되려 합니다!
539
0
이 주제로 소설쓰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6]
472
1
대진표 변경은 오후 10시에 이루어집니다.
512
0
학교는 글쓰기 좋은 소재인것같다
[3]
618
0
얜 뭐하는 놈일까
[1]
342
0
백일장이 끝나면
[5]
478
0
음. 5명 밖에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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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를레이호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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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글을 쓰지 않게 되는군요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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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별세를 했더군요.
[2]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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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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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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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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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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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는
[2]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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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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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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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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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입니다.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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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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