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제목 그냥 바꿨습니다. 더 직관적인 것 같아서용.

쓰다보니 설정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글도 다시 써야할 것 같네요.



이성준

23(2018) - 25(2020)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휴학생. 

국직부대 영상콘텐츠제작병으로 병장 만기 전역 후, 이모의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장래희망은 사진작가지만, 부전공으로써 그래픽 디자이너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또래에 비해 어른스러운 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장난치기 좋아하고 섬세한 청년이다.


오종혁

23(2018) - 25(2020)

정보병과 부사관 출신.

어릴 때부터 높은 사람과 부대끼다보니 타인을 대할 때 선을 넘는 경향이 있다.


김준철

25(2018) - 27(2020)

우송대학교 세무경영학과 졸업생. 

빠른년생이다. 세관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바른 청년으로 인턴으로 입사했다.

진지하고 다정한 면모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낯가림이 많다.

운동을 매우 좋아하지만, 입사 이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학과

백민솔

21(2018) - 23(2020)

성준의 대학교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