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9일, 밤 8시,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고심에 빠져있었다. 그녀는 사물실에 있었다.

추미애 대표가 비서에게 말을 했다.

"요즘 저 군부, 특히 알자회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아."

"무슨 말씀이십니까?" 비서관이 어리둥절하게 대답했다.

"작년 11월달에 내가 국민들에게 저들의 쿠데타 계획을 알려주었지. 국민들은 내말을 그냥 장난으로 치부했지만. 저들이 계획을 미룬것같아. 내 예상데로라면 내일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에 저들이 쿠데타을 시작할거야. 

"그럼 어떠게 합니까?" 비서관이 걱정스럽게 대답했다.

"저 알자회은 기무사, 특전사, 항작사, 22사단, 정보사, 국가정보원을 손안에 들고 있어. 3군사령관도 알자회일수도 있고. 그러면 믿을수 있는 사람들은 저 군단장들하고 사단장들받에 없어."

"그리고 이게 진짜 친위쿠데타라면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국방장관도?"

"그래, 그들도 쿠데타 세력이겠지."

"이거 큰일이군요. 내일 탄핵이 되어야지만 되는데..."

"비서관, 저들이 탄핵이 인용된다고 그냥 있을거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들은 탄핵이 기각되든 인용되든 불법적게엄령을 해서 쿠데타을 일르킬거야. 저 5.17내란처럼... 난 내 예상이 틀리기을 바래."

"저도입니다, 대표님"

"이건 너무심각한 문제야. 저들이 헌법재판소을 우습게 보지 않은다면 꼭 인용이 될시에도 계엄령을 선포할거라는 계획까지 만들어 났을거야. 그리고 저들은 국회을 무력화 시키겠지."

"그럼 어떠게 합니까, 대표님"

"나도 잘 몰르겠네"

비서관하고 추미애 대표은 사물실에서 대화을 계속하였다. 

 

같은 시각, 8시 45분 서울 강남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오성훈은 학원에 갔다 집에 돌아왔다. 

"아빠, 잘 다녀 왔어요."

"그래", 아빠가 기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빠, 무슨 이야기을 해야 될거 같아요"

"그래, 시탁으로 와서 이야기 하그라."

성훈이하고 아빠는 시탁으로 와서 이야기을 시작했다.

"아빠, 작년 뉴스에서 보았는데 알자회라는 사조직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 알자회의 후원자는 박근혜 대통령하고 국방장관이라는데'

"왜 이걸 지금 꺼내니?"

"내일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날이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기각되거나 그러면 저 알자회가 가만히 있겠어요?"

"무슨 뜻이냐?"

"저들은 지금 군내 요식자리들을 다 차지하고 있어요. 만약에 쿠데타가 일어나면 그."

"쿠데타은 안일어나, 어떤 놈이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쿠데타을 한다는 말이야?"

"저 추미애 대표도 그렇게 11월달에 말을 했잖아요."

"그건 그냥 이야기한것뿐이야."

"저 12.12이도 치밀한 계획에 위해 이루어졌잖아요. 만약에 내일 쿠데타가 일어나면 그럴건데."

"빨리 공부나하고자.  내일 광화문광장에 가서 판결이나 보자, 내일 넌 학교 없잖아."

"넵, 그럼 씻고 공부 할께요"

 

그시각 9시, 기무사령관 조현천은 비밀리에 알자회 소속 장성들을 기무사로 불렸다. 그가 부른 사람들은 한미사부사령관 임호영, 항작사령관 장격석, 특전사 사령관 조종설, 국방부 정책기휘국장 장경수, 22사단장 김정수, 12사단장 성일소장, BCTP단장 송지호, 논산훈련소 참모장 김덕영등 요직에 있는 알자회들이였다.

그리고 그들이 다 모이자 조현철이 말을했다.

"여려분, 드디어 내일이요. 내일, 우린 권력을 잡게 될것이요. 이제 내일부터 실행될 작전을 전하겠소. 오늘 12시에, 이작전안을 최종검사하고 만들었소. 잘 들어 보시오."

"알겠소", 송지호가 말했다.

"먼저 우리가 움직일 부대들의 주력들은 특전사 여단들, 육군항곡작전사령부등 6개의 기계화보병사단들, 2개의 기갑여단들, 6개 공수특전여단들, 22사단, 12사단, 항작사령부, 르기고 1개 예비대대들이요. 먼저, 내가 내일 헌재판결이후, 계엄령을 선포할것이요. 그리고 내가 아니면 육군총장이 계엄사령관이 될것이요.  그리고 바로 특전사을 이용해서 합동참모본부을 점령할 것이요. 저 함동참모본부을 그냥 놔둔다면 우리 반란은 성공하지 못해요. 그리고 6개의 기계화 보병사단들로 저 광화문 시위을 학살할것이고, 그리고 국가정보원등 서울에 있는 모든 주요 건물들을 장악할것이요. 반항이 있으면 항작대로 없애것이요."

"잠시만, 서울만 중요한개 아냐, 경기도도 중요해. 그리고 저 육군본부, 국방부들을 먼저 장악해야되지 않아?" 성일이 말을 했다.
"알아, 잘 들어봐. 먼저 주요 건물들을 장악해야지만 정보가 외각으로 새가지 않아, 그래서 우리는 합동참모본부을 먼저 점령한 다음, 각 방송사들을 점령할 것이요. 그리고 서울지방정부청사, 헌법재판소, 국회의사당, 청와대, 광화문시위현장, 국가정보원등 장악할 것이요."

"그거 말 되는군요, 그리고는요?" 김덕영이 말을했다. 

"그리고 저 국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헌행범으로 체포할것이요. 그럼 국회도 문제가 없소. 그리고 방송사뿐만이 아니라 저 다른 곳들 곳 신문사들, 인터넷사이트도 점령하거나 패쇄시커야하오. 검열소을 설치해서 그들을 다스릴것이요."

"그래요, 그런데 이 반란에 반대하는 부대들이, 예로 들자면 수방사, 수도군단등이 우리을 공격하면 어떠게 하오?" 임호영이 말을했다

"괜찬소, 기갑사단들, 22사단, 그리고 12사단이 우리을 보호해 주면 되오. 그리고 내일 아침에 여기 기무사로 오십시오"

"알겠소"

"그런데 외국은 어떠게 설득할거것이요? 특히 미국하고 중국 일본말입니다?" 장경수가 말을 꺼냈다.

" 외교부장관하고 국방부장관이 우릴 도와준다고 했소, 그들이 대사들을 만나 인정해달라고 할것이요."

"한가지 문제가  있소, 5.18때을 기억하시요? 시민들이 총을 들고 계엄군에게 대항했단 말이요."

"알고 있소, 그래서 내게 계획이 있는데 민간 총포사, 실탄사격장등 시민들이 총을 얻을수 있는 모든곳들을 계엄군을 보내 통제할것이요."

"또 한가지 문제는 경찰이요. 경찰의 무장은 빈약하지만 저 특수부대원들은 우리 특전사들을 동원해도 쉽게 제압이 안될것이요. "

"알고 있소. 그러나 그들의 인원수는 많지가 않아서 많이는 어렵지 않을것이요 내가 경찰들을 설득해 볼것이요 그리고 서울하고 경기도을 다 장악하면 내가 언급한 부대들이 지방으로 나가 전국을 점령할 것이요. 그러면 우리가 모든 권력을 장악하게 되오, 저 최순실도 꺼내고 우병우도. 이게 우리의 작전이요. 아, 맞다. 이걸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다 죽을것이요.

마지막에는 우리에게 반항한다면 저 123군 사령관들도 무사하지 못할것이요. 이 계획은 대통력 각하, 국방장관도 알고 있소. 걱정하지 마, 잘 될것이요"

"그거 아주 좋군." 김영덕이 혼잣말을했다.

 

그들은 마지막 회담(?)을 끝내고 다 자기 부대들로 돌아 갔다. 그들은 가족에게 작별전화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내일을 기달렸다. 그리고 3월 10일 오전 10 30분에 그들은 기무사로 와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달렸다. 추미애 대표는 당회실에서 기달리고 있었고 오성훈하고 그의 아빠는 광화문에 가서 11시가 되길을 기달렸다. 그리고 드디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단 헌재판결이 11시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