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문재인, 우상호에게 연락해"

추미애 대표는 기무사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서둘러 문재인 우상호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사람들에게 전화을 시작했다. 그녀는 빨리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을 비서관하고 같이 물면서 서울시내을 빠져나갈려고 했다

" 어 우상호 대표님, 저 추미애 대표에요. 넵, 들을셨나요? 저 기무사가 지금 불법적 계엄령을 내리면서 쿠데타을 일르켰다말이요. 어, 지금 빨리 나오세요. 저들은 우리을 100% 잡을겁니다. 빨리 내려오세요. 지금 그쪽집에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에게도 전화하여 이같은 소식을 말했다. 시간은 2:15분쯤이였다.

 

 

추미애 대표가 우상호하고 문재인을 되리러 갈그쯤에, 육군본부에서는 수도군단장, 수도방위사령관, 육군참모총장, 1군단장, 6군단장등 수도권에 있는 지휘관들이 거의 모였다.

장존규 육군참모총장은 지휘관들이 모인걸 다 체크하고 말을 시작했다. 이때가 2시 25분쯤이였다.

"지금 기무사에서 쿠데타을 일르켰소. 박근혜 정부하고 한민구 국방장관도 쿠데타 세력이라는  지금 9공수가 각 방송사들을 점령하고 3공수가 저 합창본부을 점령했소. 7공수에서는 여단장 부관이 멈처서 7공수은 걱정은 않해도 되나 저들은 12.12때보다 더 많은 병력으로 우릴 압박하고 있소."

 

그때 기무사에서는

조현천" 이제 1공수, 11공수을 우리 기무사로 움직입시요. 그리고 13공수여단이로 지금 저 육군본부을 공격하시오. 그리고 항작대 장격석 사령관,"

장격석 "왜요?"

조현천 " 당신의 제1항공여단하고 제 2항공여단이 저 수도방위사령부 특히 제 1경비단을 공격해야지만 13공수가 아무런 걱정없이 육군본부을 쉽게 점령할수 있소. 육군본부만 다 점령하고 이제 제 5기갑여단을 광화문하고 국회로 그리고 제 2기갑여단이 서울그리고 경기도 일대에있는 모든 주요건물들을 장악하라고 명령하시요.. 그리고 이제부터 민주당 의원들을 서울로 못빠져나가게 해야되오. 빨리 제30기계화보병사단을 빨리 서울 곳곳에 배치해서 그 새끼들을 체포하라하시오 그리고 수기사로 하여금 서울을 봉쇄, 누구하나도 들어오거나 나가지못하게 하시오. 아 맞다, 장경수, 빨리 청와대로 가서 이 계엄령을 승인 받고 오시오" 

"알겠소" 장경수은 차을 타고 청와대로 가기 시작했다 그떄는 2시 30분이였디

 

그시각, 오성훈하고 아빠는

"아빠, 저기 군인들이..." 오성훈 아파트에서 손을 그들에게 겨눠다. 

"저건 제30기계화보병사단 소속 군인들이야. 탱크까지?"

"아빠, 진짜 반란 맞죠?"

"어. 먼저 빨리 서울을 빠져나가야해. 저들은 서울을 완전 차단할것이야. 빨리 가방챙겨라. 5분뒤에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