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297명 알림수신 44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인생 만두뤠이크 추천 5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07 작성일 2022-03-24 17:24:07 https://arca.live/b/writingnovel/46999492 최고가 되고 싶었고최고가 되어야만 했고돌이켜 보면 최고의 삶이었고 추천! 5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5] 글쓰기 티라미수 2022-03-24 17:36:14 답글 <내 인생> 뭐라도 되고 싶었고 뭐라도 되어야만 했고 돌이켜보면 무엇도 아니었고 펼쳐보기▼ 만두뤠이크 2022-03-24 17:39:51 답글 앗...아앗... 펼쳐보기▼ kna1911 2022-03-24 23:35:33 답글 쏟아맞추다 2022-03-25 02:59:48 답글 사실 지금이 최고였던 거임 ㅋㅋ 펼쳐보기▼ ㄷㄴㅌ 2022-03-25 13:29:22 답글 늘 최고를 꿈꾸지만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당신들에게 최고에 다가가는 방법은 최선입니다. 최선을 다하여 살아간다면 항상 최고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지요. 최고는 없습니다. 삭정이를 들고 왼쪽 끝을 분지른다 해도 여전히 왼쪽 끝은 남아있습니다. 언제나 가장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삶. 최선의 삶은 최고의 삶이었습니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097853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2322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3036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1947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4479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1657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1949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7326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시 당신의 올바른가? [5] 형식논리학 2022.03.27 159 10 📰잡담 사람이... 참 매력적이단 말이지 [6] 여름날의슬픔 2022.03.27 93 1 ✅팁 펌) 여러가지 표현들 [6] PizzaBird 2022.03.27 668 13 🖋시 decade. [5] 여름날의슬픔 2022.03.27 133 4 🖋시 [하늘의 별] [10] TokHaarGol 2022.03.27 104 3 📖소설 동쪽으로 가는 길 - 1화 : 걱정 많은 소년을 낚는 소녀 [6] kna1911 2022.03.27 136 2 📖소설 내가 당신을 사랑해서 세계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4] 여름날의슬픔 2022.03.27 90 4 🖋시 여기좀 봐줘 [6] 더뎌더뎌 2022.03.27 114 5 🖋시 반갑소, 그리고 안녕이오 [11] 더뎌더뎌 2022.03.27 172 5 ✅팁 짧은 소설을 쓰는 과정을 보여주자 (스압주의) [10] 판타지단편쓰는중 2022.03.26 598 6 📖소설 희생 [3] 판타지단편쓰는중 2022.03.26 146 4 🖋시 간단한 시 [1] 한가하네 2022.03.26 57 2 🖋시 부재 [1] 하루하나 (118.235) 2022.03.26 65 0 🖋시 비 오는 날의 심상 [3] 흙훍 2022.03.26 120 5 🖋시 콘크리트 벽에 걸린 두 사람이 포옹하는 그림을 보며, [6] 흙훍 2022.03.26 115 7 🖋시 펜 [4] 빅오함마맨 2022.03.26 97 5 🖋시 [WBN] 꿈 [7] 여러갈래갈래길 2022.03.26 464 14 📖소설 잃어버리지 못한것 [5] 나무 2022.03.26 97 3 📰잡담 오늘자 추천수 높은거 쏟아맞추다 2022.03.26 91 0 (권한 없음) 📢공지 4월 1일에 이분기의문학 선정 투표가 진행됨 [7] 쏟아맞추다 2022.03.26 125 0 📖소설 결국 슬프게 끝나게될 세 성인의 이야기[11] [3] 지나가는행인 2022.03.26 113 4 📰잡담 영국 시인의 성경구절 한줄요약 [2] 낙진젤리 2022.03.26 201 6 📖소설 츤데레가 술먹고 고백하려다 싫다싫다해서 진짠줄 아니까 울면서 고백하는 소설(순챈 동업) [4] 쏟아맞추다 2022.03.26 131 2 🖋시 해바라기 [2] 한가하네 2022.03.26 56 3 🖋시 아름다운 하나의 역사 [1] 돌포 2022.03.25 69 4 📔수필/극본/독후감 웃음의 자조 [5] 미명 2022.03.25 172 5 📖소설 죽고 싶어하는 여자 [3] 판타지단편쓰는중 2022.03.25 147 1 🖋시 바람길 [4] kna1911 2022.03.25 80 3 🖋시 오래된 서툶 [5] 흙훍 2022.03.25 142 7 ⚙소재/설정 망상-vr게임에서의 npc에 관해. [2] 아무것도모른다 2022.03.25 131 1 🖋시 목니트를 좋아하는 이유 [4] 흙훍 2022.03.25 139 8 📰잡담 프롤로그 쓴 거 다시보니까 엔딩 이후의 시간대네 [3] boring 2022.03.25 76 0 ✅팁 펌) 고열 참고 37.9도 [4] 티라미수 2022.03.25 211 0 🏅챌린지 댓글 챌린지 해봄 [27] 작가양반 2022.03.25 302 0 📖소설 [사설] 노예제와 골렘. 노동 해방의 시대. [10] Aa_ 2022.03.25 152 6 📖소설 [WBN] 바위에서 떨어져 회귀한 나는, 가수의 꿈을 꾼다. [18] 야스터이 2022.03.25 629 14 📖소설 콩트- 남매끼리 대화. [6] 아무것도모른다 2022.03.25 147 5 📖소설 화이트데이 순애 1.5화 (순챈 동업) [4] 쏟아맞추다 2022.03.25 75 1 📖소설 츤데레가 승부하자며 화이트데이사탕 골라달라고 끌고가는 소설(순챈 동업) [10] 쏟아맞추다 2022.03.25 133 4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3 [3] 심해드라군 2022.03.25 129 5 📰잡담 이젠 글 보는 거도 조심해야하나봅니다 [7] kna1911 2022.03.24 174 2 🖋시 인생 [5] 만두뤠이크 2022.03.24 108 5 🖋시 연습1 [4] ㅇㅇ (182.222) 2022.03.24 138 7 📖소설 동화 패러디) 진정한 친구 [4] 심해드라군 2022.03.24 160 7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4 -3 -2 -1 22-03-27 11:44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