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 튀었다.
두드러진 감각,
슬어가는 바닥.
도로 들어갈 때에
굴러떨어진 만큼의
널따란 구멍?
언제쯤 내려앉겠다.
다만 지금은 아닌가 봐
발에 거슬리는 듯이
쓸어치우려는 사람 몇 없이
차후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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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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