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의 모습이다.

우리는 중국에서 일어난 

몇달, 몇일전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충분히 바꿀 수 있었다고 본다.


"금방 종식될 것이다."

"별것 아니다."


이런말은 국민들이 해야하지 

행정관서가 할말이 아니다.

행정부처들은 적어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에이 너무 호들갑 아니야? 무슨.."


이렇게 호들갑 떤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챙겨야 했고 할 수 있었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는 모두 합심해서 사태종식에 매진해야하지만

이후에는 분명히 책임소재를 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