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병원에서 29살 여의사가 폐렴으로 숨졌다.

1월 16일경 병증이 나타났고 환자로 입원하여

2월 7일 경에 목숨을 잃었다.


아직 20대이고 존경받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허망하게 죽었다. 안타깝다.


우리나라 의료진들은 제발 별탈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