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채널

https://news.joins.com/article/23787422


이번 회의에선 tvN, XtvN 방영 예능 ‘대탈출3’도 “출연자들이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다루면서 여성 피해자들 이름을 ‘나여리’ ‘조신애’ 등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탕으로 설정”하는 등 성인지감수성 결여가 지적돼 행정지도인 ‘권고’를 받았다. 


[출처: 중앙일보] 불법촬영물 연상시킨 아동용 애니메이션, 방심위 '행정지도'



여러분은 캐릭터 이름이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탕되었다고 방심위한테 권고받는 세상을 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