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채널

올리브영,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이런 것은 왜 가만 놔둠??

주체적인 성의식을 가졌고, 여성들은 코르셋을 조이지 않고 꾸밈노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저런 브랜드들은 여성들을 꾸밈노동하는 존재로 만드는거 아니노??


페미대통령 한남 문재앙 힘좀 써봐라 이기야

페미 대통령이라 남자들은 이런거 저런거 다 규제하는데

이런 것도 규제해야 맞지.

꾸밈노동은 느그들 페미정신에 위배되는거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