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디.솔레이어.
이상한 선물 나눠  주면서 부터
슬롯이 바뀌기 시작했다.

내 기억에 다복이 북치는 기계
38배팅으로 45.000페소 까지 터졌는데
지금은  꿈도 못꾼다.

사진의 기록들 불과 2년전 쯤으로
보이는데 이제 보기 힘든 결과물이다
최대배팅 880 에서 프리게임 터져도 
불과 4~5만 일 따름이다.

슬롯 조금 오래해본 경험자들 
다들 느끼고 있을것이다.

"너무 잠궜다"

그냥 대놓고
돈을 빨아간다.
그래놓고 꼬시는 방법은
메이져 터지는 횟수를 늘렷다.
그것도 기본 30부터 시작하든걸
10만으로 팍 줄여놓고.

다복이 같은그림 9이 최대다.
그러니 한방게임  인데
큰게 나올수가 없다.
가뭄에 콩나듯 11개가 나오는데
어려운 이야기다.

그렇게 기계를 졸라 매었는데도
고갱님  은  줄지자 않는다.

왜?

어차피 요행을 바라는 게임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