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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완벽한 평등(기회의 평등도 그렇고 결과의 평등은 더 그렇고)이라는게 가능할까?


개개인의 특성을 특수한 잣대로 구분지어서 특수한 기준으로 평등하게 만드는 건 파시즘이 아닐까?


매스큘이든 페미던 간에 가장 좋은건 자유와 공화의 원칙임


애초에 성별, 민족, 인종, 국가, 계급 등으로 사람을 갈라놓는 정체성 정치 자체가 문제임 


지나친 정체성 정치는 파시즘과 나치즘으로 흐르게 됨


일베, 워마드만 봐도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