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선생이 먼저 야동녀를 버린건가?

아 그러네, 민증도 안 나왔겠다. 그걸 깜빡했네. ㅈㅅ

그런데 역설스럽게도 여초카페들에서는 북한을 빠는 사람들이 절반인 현실

똑같은 권리를 누리니까, 그만큼 일하라는 거지요 아무튼간에 그만큼 일할것도 아니면서 그런말 하는거보면 한숨나옴.

한국말이 딸려...? 음? 해외 동포 고딩임? 그런 것 치고 한국어 꽤 하는데?

우리 남라인들은 네가 네 친구한테 우리 글들을 보여주는 건 문제 없지, 문제 있다고 해도 우리가 뭘 어떻게 하겠어? ㅋ 걱정 마셈. 

단지 내가 의아한 부분은 "자기를 까고 그에 대해 동조하는 댓글들 보여주면 아주 화낼 거 뻔히 예상되는데 무슨 의도로 보여준 걸까"라고 궁금해서. 혹시 그냥 이걸 보여주는 계기로 완전히 관계를 끊어버리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