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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한반도에 일본제국군이 들어서기 전까지 한반도는 쇄국정치를 하고 있었다.

일본은 나가사키를 통해서중국은 실크로드를 통해서 외국문물을 받아들였지만

한반도는 직접적으로 외국문물을 받을 길이 없었다그래서 중국이나 일본보다 굉장히 뒤쳐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기 때문에 2019년 현제까지도 많은 외국기업들은 한국에 진출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국민들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국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대해 매우 거부한다.

 

일본이 한반도를 통치하고 있을 때 한반도는 빠른 시간 내에 근대화가 가능했다.

대한민국의 경우 6.25 전쟁 이후일본 자본 덕에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예를 들어서, 1960년대온국민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을 때 일본은 대한민국에 라면이라는 것을 도입해서 국민들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한국의 교통도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대한민국 최초의 지하철 차량철도동호인들 사이에서 초저항이라고 불리우는 차량은 맨 처음에 일본기업에서 만든 것을 수출했다.

그리고 지하철이 개통하기 전에 이미 있던 철도도 모두 일제시절 지어진 것이다.

도로도 역시 일제시절일본이 지어놓은 것이다.

지금의 현대차나 국산 자동차도 초반에는 일본의 기술에 의존했다.

 

만약 일본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여전히 굶주림에 시달리고 도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한국은 2019년에도 세계 최빈국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한강의 기적은 한국인의 힘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힘까지 합쳐서 이뤄낸 결과인 것이다.

 

한국인들은 일본 우익들이 혐한시위를 하거나 오사카에서 무고한 한국인 관광객이 폭행을 당했을 때는 일본인 전부는 나쁘다미개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들이 반일시위를 하거나일본인 관광객을 폭행하거나일본 불매운동 할 때는 자기들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한다한국은 이렇게 모순의 나라이다.

 

한국에서 일본 사회에 대해 비판하는 TV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아라한다만약 일본에서 한국사회에 비판하는 TV 프로그램이 나오면 저 쪽빠리들 또 한국사람 무시하네.”라고 욕한다.

일본사는 한국인이 인권침해를 받으면 쪽빠리 새끼들 미개하네라고 욕을 하지만

정작 한국사는 일본인이 인권침해를 당하면 쪽빠리 새끼들 꼴 좋다라고 욕하는 게 한국이다.

 

서양에서 독일을 가르치는 것과 한국에서 일본을 가르치는 방식도 다르다서양에서는 독일 나치가 병신이지 독일 자체가 병신은 아니다라고 가르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은 그냥 그 자체가 병신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기에 일본은 한국의 부모님이며 한국은 일본에게 감사해야 한다.

한국인은 지금 즉시 불매운동을 중단하고 사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