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여대의 반발로 폐지되었지만

삼성그룹내에서 해당대학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수있는지표

(삼성그룹 총장추천제라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삼성전자 모두 포함입니다) 





삼성그룹은 전국 200여개 대학에 추천 인원을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은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대학총장·학장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총 5000여명의 지원자에게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대학총장 추천제’를 도입키로 했다. 

1. 대학별 추천인원 할당의 기준은? 
“삼성에 입사한 신입사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표본 조사했다. 
그 결과 졸업생의 삼성 입사 비율이 높은 학교 순서대로 대학총장 추천인원을 할당했다.” 


2. 그 밖의 세부적인 기준이 있었나? 
“학교 규모도 고려됐다. 재학생이나 졸업 예정 정원수가 많은 학교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 간의 차이다.” 
"학교정원이 많은 학교에서는 많이 뽑고 적은학교는 적게뽑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5/2014012501125.html 
조선일보 - 삼성그룹 대학 총장추천제 할당인원 기준은? 


 

 

졸업자수 대비 비율 링크입니다.  

삼성이 인원을 배정 하면서 학교정원이 많은 대학에 더 많은 인원을 배정했다는 기준이 있네요.

그래서 인원보다는 졸업생 수 대비 비율이 더 중요합니다.

 


<삼성그룹 총장추천제 대학별 추천인원 졸업생 대비 배분률(%)> 
  
서울대학교 - 3.17%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2.99% 
한양대학교 - 2.98% 
한국항공대학교 - 2.95% 
성균관대학교 - 2.81% 
한동대학교 - 2.66% 
고려대학교 - 2.47% 
연세대학교 - 2.45% 
서강대학교 - 2.25% 
광운대학교 - 2.10% 
아주대학교 - 2.08% 
부산대학교 - 2.07% 
금오공과대학교 - 2.02% 
경북대학교 - 1.93% 
홍익대학교 - 1.87% 
서울시립대학교 - 1.78% 
인하대학교 - 1.78% 
한국외국어대학교 - 1.78% 
중앙대학교 - 1.53% 
건국대학교 - 1.49% 
동국대학교 - 1.37% 
단국대학교 - 1.28% 
부경대학교 - 1.26% 
숭실대학교 - 1.16% 
경희대학교 - 1.09% 
전남대학교 - 1.08% 
상명대학교 - 1.07% 
명지대학교 - 0.97% 
숙명여자대학교 - 0.97% 
충북대학교 - 0.97% 
이화여자대학교 - 0.95% 
인천대학교 - 0.95% 
한신대학교 - 0.95% 
서울여자대학교 - 0.89% 
삼육대학교 - 0.88% 
영남대학교 - 0.88% 
동덕여자대학교 - 0.85% 
가톨릭대학교 - 0.83% 
덕성여자대학교 - 0.83% 
세종대학교 - 0.83% 
국민대학교 - 0.81%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0.81% 
안양대학교 - 0.80% 
성공회대학교 - 0.78% 
안동대학교 - 0.75% 
전북대학교 - 0.75% 
한성대학교 - 0.74% 
순천대학교 - 0.71%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0.69% 
창원대학교 - 0.69% 
강원대학교 - 0.67% 
경상대학교 - 0.64% 
목포대학교 - 0.64% 
성신여자대학교 - 0.64% 
건양대학교 - 0.61% 
동아대학교 - 0.60% 
순천향대학교 - 0.60% 
인제대학교 - 0.60% 
강남대학교 - 0.59% 
관동대학교 - 0.55% 
서원대학교 - 0.55% 
울산대학교 - 0.52% 
군산대학교 - 0.51% 
제주대학교 - 0.51% 
나사렛대학교 - 0.50% 
세명대학교 - 0.49% 
호원대학교 - 0.49% 
한밭대학교 - 0.47% 
가천대학교 - 0.46% 
서울과학기술대 - 0.45% 
상지대학교 - 0.45% 
선문대학교 - 0.44% 
우송대학교 - 0.42% 
대전대학교 - 0.40% 
대구가톨릭대학교 - 0.40% 
동의대학교 - 0.36% 
호서대학교 - 0.35% 
남서울대학교 - 0.35% 
경남대학교 - 0.35% 
경성대학교 - 0.34% 
청주대학교 - 0.33% 
대구대학교 - 0.25% 
계명대학교 -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