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때는 후배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가 뺑뺑이 무작위 배정 이었고

3지망 까지 가능 했습니다.

전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려고

3지망 까지 Y고에 지원 했지만

원하지 않았던 M고 로 배정 받았습니다.

후.... 당시에 쇼크가 너무 커서

못마땅 했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저와 비슷한 결과 였습니다.

당시 우리 중학교 애들은 거의 다 Y고 , D고 에

많이 지원 했지만, 절반이 거의 다 M고로 배정 받았죠

선배님들은 거의 다 Y고로 배정 받았는데

매년마다 배정이 달라지는 것 같은 느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