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한선은 22대 총선과 동일한 136600~273200명으로 정함


하한선 미달 선거구


부산 북구 갑(135301) 북구/강서구 될 듯.

인천 계양 갑 (133916): 계양신도시는 계양 을에 지어지므로 전혀 도움이 안 되지만 작전동에 공사중인 힐스테이트자이계양아파트가 3월에 입주하면 하한선을 넘길 수 있음.

경기 광명 갑 (132088): 1년만 기다리자. 그러면 14000세대가 돌아온다. 

전북 익산 갑(134263), 익산 을(134677) 이번엔 정말 안녕. 아무리 그대로 상한선을 27만 명 아래로 내리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전남 여수 갑(134800), 여수 을(136298) 이번엔 정말 안녕 2.


하한선 미달 위험 선거구 (하한선 +10000명까지)


서울 종로(139471) 명단엔 제외지만 성동구도 27만 7천 명대이다.

서울 서대문 갑(143879), 강북 갑(143824), 강북 을(143216)

부산 중구영도(144720), 북구 을(137014). 부산 16석 되는 거 아냐? 

부산 강서(141783). 여기는 증가 예정이니까 위와는 상황이 다르다.

대구 달서 병(140918). 여기도 줄이라는 압력이 들어올 것 같다.

인천 계양 을(145345). 그래도 계양신도시가 있다.

광주 서구 갑(145107), 서구 을(138445). 경계 조정하기 매우 난감할 듯.

울산 남구 을(144107)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141354) 애초에 이런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144153) 춘천 구도심 쪽을 가져오면 될 듯.

충남 보령서천(144207)

전북 군산김제부안을(138067) 특례는 단 한 번만 쓰는 걸로.

전북 완주진안무주(146221) 완주가 그나마 증가하고 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139525). 인구 감소가 없는 호남을 만들던가!

경북 김천(136923) 이번엔 정말 안녕 3. 

경북 영주영양봉화(144985), 영천청도(141390). 경북은 4연속으로 대규모 조정이 있을 것. 내 생각엔

김천상주문경 갑을, 영천경산청도갑을 예상해 본다. 

경남 진주 을(140549)


상한선 초과 선거구


경기 파주 갑(282461) 대체 운정은 어디까지 개발되는 거냐?

충북 청주 흥덕(274899) 청주 갑을병정 가자!

경남 김해 을(274002) 대체 장유는 어디까지 개발되는 거냐? 진례면을 갑으로 보내면 됨.


상한선 초과 위험 선거구 (-10000)


부산 동래(269350) 감소 추세

경기 수원 무(268277), 의정부 을(263656), 부천 병(269177)

경기 고양 갑(266613), 을(269139), 병(269579), 정(267143) 모두! 창릉신도시 입주 전까지는 감소 추세일 것.

경기 남양주 병(268367) 여기도 감소 추세이다. 심지어 왕숙신도시 영향도 안 받는다.

경기 시흥 갑(264320)

경기 용인 을(273058), 병(271491), 정(270566). 이러다 고양은 4석인데 용인은 5석 되는 거 아냐?

경북 포항 북구(266581). 경산(26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