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민족 비율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들은 고급 단계는 아니여도 뉴스나 방송에서 토착어가 꽤 쓰이고 (예: 르완다)

그 외에 민족은 다양하지만 오랫동안 통일된 정체성이 있었던 왕국이나 역사가 있으면 토착어가 잘 쓰이는 편인데 (예: 에피오피아)


이런식으로 국가에서 제일 많은 민족이 10%도 안되고 오히려 Others (기타)가 50% 가까이 차지하는 중점 민족이 없는 나라는 오로지 식민 모국어만 쓰이는듯 하다.

물론 법적으로는 토착어 명시는 해뒀는데 상점 간판, 방송에서도 안 쓰이는 수준이고 부족들끼리 구어에서만 사용

심지어 국가 (anthem) 조차도 식민 모국어로만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