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벌어진 일에 대해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 점에 사죄드립니다.


국장 공백 시에도 테러 행위에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서는 글쓰기 권한 등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일단 제목과 같이 조치하였습니다.


@적월 @지도제작부 @지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