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오, 낮, 밤 등의 전통적인 정의 (정오에 태양이 남중) 등에 가장 부합하기도 하면서 - 
시간대의 도입이유 (지역마다 시간이 다르면 불편함) 에 따르려면, 시간대는 1시간단위로하되, 원래경도 근처에 맞추는게 맞다고 봄.

중국같은경우는 +6,+7,+8 3개 쓰는게 맞다고 보고.
한국은 +8 또는 +9가 이상적일듯함.

서머타임의 경우는 도입 이유가 아침시간 일광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목적인데.
매번 1시간씩 왓다갔다 하느라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음.
요즘은 유연근무등으로 아예 근무 시간 자체가 유동적인 경우도 많고. 24시간 편의점을 비롯해 야간활동인구도 늘어서 그 의미 자체가 퇴색됨.
본고장 유럽도 슬슬 폐지각 재는거 같긴 한데. 그건 두고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