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님

아프리카의 Haute-Volta 임 (뒤집으면 예멘)

어디인지는 도지챈러들은 맞출 수 있을 듯~

근데 경제력 차이를 생각해보자. (독일 제국: 응?)

<왜 지구의 절반은 굶줄일까?> 에서 보면 여기의 이름을 바꾼 토마스 상카라 라는 사람이 계속 집권했으면 가난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가능성이 있었다고 하는데

표면적라도 민주주의인 국가에서 사회주의 성향의 지도자의 말로는 그렇게 좋지 못했기 때문에

철도 건설해도 말짱 도로묵

결국 오늘에 이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