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아닐까


그동안 아무 곳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아트버스를 선보였으며 두다다쿵 만드는 스튜디오가 팡주에 있다는 이유로 두다다쿵 버스를 만들어버림(...).


그런데 광주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일상날개짓'이 버스에 그려지지 않아서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제 일상날개짓 버스가 있으면 완벽하고 멋질 것이다! 마침 광주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간선버스 도색은 '노란색'이고 일상날개짓 캐릭터도 '노란색'이니 잘 맞을 것이다! 전진하는 광주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