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군자, 수암은 서울이랑 너무 가까워보이는 느낌.

60년대에 공업단지 후보 중 하나였는데 그 때도 '반월'이었음.

어차피 사업명이라 이름 대충 지어도 뭔 상관이야 싶었음.



결론: 그냥 별 이유 없음.


70년대 당시에는 (지금의 언주, 중대, 구천과 같이) 안산이 거의 죽은 지명과 다름없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