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들면 국력 손실이다 지금의 편의성이 줄어든다


뭐 말이야 좋지


근데 근본적으로 개인들의 희생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그놈의 국력 그놈의 편의성 언제까지 끌고 갈 수 있냐고


지금 인구와 그로 인한 각종 정치경제적 파생효과가 씹거품이라는 걸 냉정하게 인식하고 적정인구가 얼마인지 그에 따라 사회가 어떻게 재편되어야 하는지부터 논의해야지 백날 이미 포화상태인 인구 어떻게 유지할지만 공염불 외워봤자 답 안나옴


까놓고 경신대기근 다시 안오는것만 해도 감지덕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