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대중적으로 전혀 알려지지 않고 사극들에도 반영 전혀 안 되다가 이제서야 알려지기 시작하는 거임?


이게 사료들에 접근하기가 어려웠다가 데이타베이스 구축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거냐


아니면 국사학자들 사실은 오래 전부터 다 배우던 건데 그냥 쉬쉬하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