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북마케도니아를 그렸는데 왜그렸는지 모르겠다 ㅋㅋ; 연두색은 평지일 수도 있고 고산지의 초원일 수도 있음

하여튼 만-족


인구밀도와 민족분포 등은 예전에 그린 지도를 참조. 설명도 그쪽에 되어있으므로 여기서는 그냥 스트리트뷰짤이나 싣는 걸로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지역 중심지였던 북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Skopje는 인구 60만으로 구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선 베오그라드와 자그레브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 스코페는 규모있는 도시지만 스코페를 제외하면 인구 10만이 넘는 도시가 단 한 곳도 없다는 게 함정..




(사진은 쿠마노보와 프릴레프...의 그냥 주택가) 주택가로 가 보면 여타 남유럽 지역처럼 빨간 지붕을 덮은 집이 많아 뵘



그리고 지방의 모습들: 세 번째는 물론 바다가 아니고 오흐리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