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높이의 절벽 위에 도시가 지어져있다.

 

거대한 개선문 같은 다리. 누에보란 이름을 가진 이 다리는 90m라는 높이를 자랑한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빼곡한 집들이 눈에 띈다.

 

약 4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