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집 2017년에 처음 생김

 

현지인이 갈 만한 식당이 그닥 없음. 좆미관이나 보성좆차떡갈비처럼 방송 타고 그런 데는 판팡객들이 많이 가긴 한데 창렬임 씨발

 

그냥 상권이 개좆같이 꾸짐

 

그런 주제에 카페는 오지게 많음

 

그리고 보성 아재들(대표적으로 우리 아빠가 있음)은 보성 출신 아니면 좀 고깝게 보는 습성이 있음. 심지어 보성읍이랑 면 단위도 서로 구분을 하고 다른 동네 사람처럼 여김.

 

그나마 길이 좋아져서 팡주를 50분이면 가는데 팡주도 까고 보면 노잼도시임 대전에서 성심당만 빠진 게 팡주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