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전라북도 진안군

 

1966년 102,515명 → 2016년 22,847명. 연평균 증가율 -2.96%

 

여기는 용담호의 영향이 큰 게 92년 당시 전체 인구 중 무려 27%가 수몰 지구에 거주하고 있었던지라..

 

 

 

 

4위 전라북도 임실군

 

1966년 118,175명 → 2016년 26,229명. 연평균 증가율 -2.97%

 

이웃한 진안처럼 산간지역이고 서쪽에 수몰지역도 있음.

 

 

 

 

3위 전라남도 함평군

 

1966년 138,908명 → 2016년 30,829명. 연평균 증가율 -2.97%

 

광주와 접하고 있긴 하지만 그뿐...

 

 

 

 

2위 전라남도 보성군

 

1966년 181,161명 → 2016년 40,125명. 연평균 증가율 -2.97%

 

보성읍은 너무 작고 벌교는 인구만 많지 감소세가 너무 심하다. 게다가 북쪽에 수몰지역까지 있음

 

 

 

 

1위 전라남도 신안군

 

1966년 174,996명 → 2016년 35,789명. 연평균 증가율 -3.12%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