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 구리 남양주 다 아우를 수 있게 야망 품고 발전하려는 신도시임

 

But 5년 터울 선입주한 별내에서 거품 심하게 물고 있고

 

그 외 남양주 타 지역에서도 다산 몰빵해준다는 느낌이 오는걸 기분 나빠함

특히 머릿수에서 꿇리지 않는 마석(화도읍)이나 진접같은 곳을 예의주시해야...

 

 

물론 요샌 구리도 고민이 생긴게

 

 

갈매 덕택에 인구 순증가세지만 구리시내랑 동떨어진 위치인지라 찬밥신세라고 갈매주민들 푸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