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와 남한강 은 양수에서 한 물줄기로 합쳐지고

 

구비 구비 흘려가 경기 구리에 도달 하구나

 

맑은 한강물이 수 많은 사람들와 인연을 맷었던

 

양수리, 두물머리의 해가 지는 그 노랸 석양은 참으로 이쁘구나

 

, 물줄기 가 쉬지 않고 흘려  서울 강동구에 도달할

 

쯤일때 암사동의 선사 시대 문화재를 보게 된다.

 

물이 계속 흘려 우리의 역사적 장소인 한강 철교를 지나

 

강서구에 도달았을 한강

 

나라의 수도에 위치 하여 매우 중요한 우리의 강은

 

오늘도 서울을 위해서 계속 일해 준다.

 

한강에 대한 창작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