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2 평균 (주말+개통 첫날임은 감안 부탁)

종합운동장 34895(2+9). (개통 직전 주말 2+9호선 이용인원 36045명. 3.19% 감소) 9호선 단독 7369명(<-9102명)

삼전 7026

석촌고분 5538

석촌 20045(8+9). (개통 직전 주말 8호선 이용인원 14282명. 40.35% 증가) 9호선 단독 6482명.

송파나루 5570

한성백제 3617

올림픽공원 30844(5+9) 개통 직전 주말 5호선 이용인원 21347명. 44.49% 증가). 이날 산이 사건으로 유명한 브랜뉴 콘서트 있기는 했었음. 9호선 단독 19683명. (5호선 21347->11161로 폭삭 내려앉음)

둔촌오륜 1745

중앙보훈병원 8432

 

선정릉, 증미 > 중앙보훈병원 > 개화 > 삼전 > 선유도,노들,구반포 > 송파나루, 석촌고분 > 샛강,삼성중앙,공항시장,신목동,신반포,사평 > 한성백제 > 동작 > 둔촌오륜

 

개인적 예상: 올공, 중앙보훈병원은 9호선 개통으로 포텐 터질 것으로 예상. 중앙보훈병원은 바로 앞에 그린벨트만 풀려서 개발만 되어도 중박 이상은 칠듯. 석촌은 환승인원이 바글바글할꺼고.

삼전, 송파나루, 석촌고분도 만명 전후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특히 삼전은 첫날에 7000명 넘기는게 꽤 고무적으로 보이네. 송파나루도 근처에 송리단길 있고 석촌호수에서 (러버덕 같은) 이벤트가 꽤 있으니 유동인구가 3단계 개통을 계기로 더 커질 수 있을 것 같음.

한성백제는 올공 수요 분산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둔촌오륜은 2020년 이후는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