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2월 법정동 경계조정 자체를 개뻘짓이라 생각하기 때문.

 

내가 인천시장이나 남구청장이었으면 진심 그 개편안을 제안한 담당 공무원한테 사자후 + 서류내던지기를 시전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