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이 오솔길임. 오솔길을 주소로 쓰는 건물이 하나(식당임)뿐이라 안양판교로 주소를 써도 됐을 법한데, 2004년에 붙였던 도로명이 그대로 쓰이고 있음.

전국에 오솔길이라는 도로명은 이것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