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있는 녹차밭 면적의 10배이상의 녹차밭 조성

2. 필요한 상시근로자를 약 450명으로 가정해봄.

3. 녹차 가공설비 증설. 필요한 상시근로자 약 100여명 필요.

시설관, 행정 등 50명 필요.

총 600여명 필요.

4. 보성에서는 주거, 출산, 육아, 교육까지 책임져주고 임금은 현재 있는 근로자가 현실적으로 최저임금을 받는 수준이라고 가정했을때 최저임금의 약 110% 정도 지급.

5. 현재 일하고 있는 근로자도 마찬가지로 10% 임금 인상과 함께 보성형 일자리로 편입.

6. 당장엔 인구 증가가 이루어지겠지만 보성의 녹차산업이 중국산과 마진싸움에서 패하면서 6000명 +@가 보성탈출 넘버원을 찍게됨. 보성군 멘붕. 부채가 수조원 발생.

7. 인근의 순천시가 벌교읍을 약 50억원에 매입. 전국 최초로 지자체간 지역 매입.

8. 너도나도 ‘우리 군을 사주세요’ 하고 구걸함.

9. 합천군 인구 4만명 선 붕괴로 거창군이 약 50억 지원약속과 동시에 가야, 야로, 묘산, 봉산, 대병, 용주면, 합천읍이 거창군에 편입.

10 나머지 지역 ‘멍-‘때리다가 동부 6개면(덕곡, 청덕, 적중, 초계, 쌍책, 율곡) 창녕군에 편입.

11. 동시에 남부권 4개면(가회, 삼가, 쌍백, 대양) 의령군 편입.

 

12. 결론 시.공.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