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인구는 300만이 되어브렀지만 위뷁에 의하면 원래 계획인구는 50만이었다 카더라

 



 

국회의사당과 대성당 건물은 딱히 브라질리아에 관심갖고 찾아보지 않았어도 어디선가 본 적은 있을 듯

 



 

50년대 후반 건축된 아파트 위주의 신도시엔 도시 인구 300만 중 약 20만 명이 살고 있다고 카더라. 목표인구의 절반 정도

 




 

나머지 지역은 나름대로 계층분화가 되어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