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러시아도 아시아라고 불렀음.

유럽식 근대화 이전의 슬라브 지역은 유럽이라고 여기지 않았음.

현재 터키 지역도 엄연히 동로마 제국의 영토였지만 소아시아 (Aisa Minor) 라고 부름. 

현재의 중동지방도 서아시아 또는 서남아시아 (Western Asia / South Western Asia) 라고 불렀음.

쉽게 말해 터키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을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여겼음. 

 

현재의 서유럽 지역만 (폴란드와 헝가리 포함) 유럽이라고 여겼음.

 

물론 우크라이나는 그 방송의 중앙아시아에는 포함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