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증가한 읍면동
오천읍
-지역 내 아파트의 입주, 포스코 서울사무소 직원의 직장 재배치로 인한 인구 증가로 보임. 추후 원동4지구 분양시 인구 6만 5천명 달성 예상.
대이동
-이 지역은 예전부터 인구가 늘던 지역으로써,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가 많음.
흥해읍
-초곡지구 아파트의 입주에 따라 인구수가 증가함.
기북면
-귀농으로 추정.
중앙동
-왜 는지 모르겠음..
우창동
-우현동과 창포동의 신규 아파트 입주.

인구가 감소한 읍면동
구룡포읍
-이촌향도현상.
연일읍
-주변지역의 신규아파트 입주.
대송면
-공단 지역, 꾸준한 감소세가 있던 곳.
동해면
-이촌향도현상
장기면
-이촌향도.
호미곶면
-같음
해도동
-지역 건물의 노후화, 고령화 등.
송도동
-같음
청림동
-공단이고, 주변 신구 주택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경향이 많음.
제철동
-아파트 하나랑, 빌라 몇개가 있는데, 근처 아파트, 주거단지로 이사가는 비율이 높아보임.
효곡동
-흥해초곡지구 개발에 따른 이주.
신광면
-이촌향도
청하면
-같음
송라면
-같음
기계면
-같음
죽장면
-같음

상옥출장소

-같음

양학동

-주변 아파트 지역으로의 이사가 아닐까 생각됨.

죽도동

-지역의 슬럼화가 원인인 듯.

용흥동

-예전에 개발되어 전성기를 겪었으나, 신규 아파트로 많이 빠짐.

두호동

-같음

장량동

-양덕지구 내 전세 거주인구가 빠진것으로 추우정

환호동

-안말해도..



총평

포항을 덮쳤던 지진의 여파가 사라지고, 인구 유입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듯 함. 다만 몇달은 더 지켜봐야 알듯.